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특수상해와 특수상해 교사, 사기, 공갈, 특수절도, 특수강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치킨집 업주 B씨 (30)·C씨 (32) 형제에게 지난해 8월 각각 징역 4년과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행위는 피해자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가치를 심히 훼손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질타했다.
차준환은 2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TES) 95.27점과 예술점수 (PCS) 90.51점을 합쳐 ...